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각종 서류를 신청하고 받는 과정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 하면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단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발급 대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에 따라 사용하는 표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발급 관련 영어 표현들을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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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영어로 표현하는 기본적인 동사 종류 상세 더보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는 Issue입니다. 이 단어는 권한이 있는 기관이 공식적인 서류나 자격증 등을 공식적으로 만들어 전달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정부 기관에서 여권을 발행하거나 은행에서 카드를 내어줄 때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용자의 입장에서 서류를 얻거나 받아내는 상황이라면 Get이나 Obtain이라는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합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조금 더 격식 있는 표현으로 Acquire를 쓰기도 합니다. 단순히 서류가 나오는 것뿐만 아니라 신청하는 과정까지 포함하고 싶다면 Apply for라는 숙어를 함께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발급은 단순히 종이를 받는 행위를 넘어 법적 효력을 부여받는 과정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서류의 성격에 따라 사용되는 동사의 미세한 차이를 이해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격증을 부여할 때는 Grant를 사용하기도 하며, 면허를 내어줄 때는 License를 동사로 직접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을 명확히 알고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황별 서류 발급 관련 명사구 정리 보기
발급이라는 동작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발급받는 대상인 서류의 명칭입니다. 우리가 흔히 발급받는 서류들은 각각 정해진 영어 명칭이 있습니다. 증명서나 인증서는 Certificate라고 부르며, 재직증명서는 Certificate of Employment, 졸업증명서는 Certificate of Graduation이라고 표현합니다.
운전면허증이나 전문 자격증의 경우 License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Driver’s License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또한 여권(Passport)이나 비자(Visa)의 경우에도 Issue라는 동사와 결합하여 발급 절차를 설명하게 됩니다. 영문 서류를 요청할 때는 발급받고자 하는 서류의 정확한 명칭을 알고 있어야 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카드 발급(Card Issuance)이라는 표현을 주로 씁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새로 만들 때 안내 데스크에서 자주 듣게 되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대상에 따라 Issuance, Release, Delivery 등 다양한 명사형이 혼용될 수 있으므로 문맥 파악이 중요합니다.
재발급과 갱신 시 사용하는 필수 표현 신청하기
기존에 있던 서류를 분실하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받아야 할 때는 Reissue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Re-라는 접두사가 붙어 다시 발행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분실로 인한 재발급은 Reissue due to loss라고 표현하며, 훼손으로 인한 경우는 Reissue due to damage라고 합니다.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갱신은 Renewal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면허증이나 여권의 기간이 다 되었을 때 Renew my passport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재발급은 아예 새로운 증서를 다시 받는 느낌이라면, 갱신은 기존의 자격을 이어가는 의미가 강하므로 상황에 맞춰 구분해 써야 합니다.
최근에는 종이 서류 대신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발급받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럴 때는 Digital issuance 또는 Electronic certificate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2025년 현재 대부분의 공공기관 서비스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이러한 IT 관련 용어들의 사용 빈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발급 요청하는 방법 확인하기
업무상 상대방에게 특정 서류의 발급을 요청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Could you please issue…? 또는 I would like to request the issuance of…와 같은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특히 마감 기한이 있는 서류라면 발급 소요 시간(Processing time)을 함께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가 발급된 후 상대방에게 알릴 때는 Your document has been issued라고 수동태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또는 Attached is the certificate you requested와 같이 첨부파일을 언급하며 발급 사실을 알릴 수 있습니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비즈니스 레터에서는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전문성을 좌우합니다.
만약 발급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There is a delay in issuing your permit과 같이 지연 사유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정확한 의사소통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상대방의 국가나 기관의 시스템에 따라 발급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상세한 확인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발급 관련 주요 영단어 비교 테이블
| 구분 | 영어 표현 | 주요 활용 사례 |
|---|---|---|
| 공식 발급 | Issue / Issuance | 여권, 카드, 공식 증명서 등 |
| 재발급 | Reissue | 분실 또는 훼손 시 다시 받음 |
| 갱신 | Renew / Renewal | 면허증, 계약 기간 연장 |
| 획득/취득 | Obtain / Get | 사용자 입장에서 서류를 받을 때 |
| 제공/인도 | Release / Furnish | 정보나 서류를 공개하거나 내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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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보기
Q1. ‘발급받다’를 수동태로 써야 하나요?
네, 주어가 서류라면 The certificate was issued로 쓰고, 사람이라면 I had the certificate issued 혹은 I got the certificate라고 능동형을 사용합니다.
Q2. 비자 발급이 거절되었을 때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My visa application was denied 혹은 My visa was rejected라고 표현합니다. 거절 사유를 묻는 것도 잊지 마세요.
Q3. 온라인 발급과 현장 발급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온라인 발급은 Online issuance 또는 Web-based issuance라고 하며, 직접 방문하여 발급받는 것은 In-person issuance라고 부릅니다.